학원이 끝나고 정말 쉼없이 달려가다보니
회사를 다니며 벌써 다섯 번째 주말을 보내고 있다니!
사실 전에 2년 정도 다른 일을 하다 왔다보니 감회가 새롭다는 말보다는
1년도 채 되지 않은 기간 동안 참 많은 일들이 지나갔다.
IT에 한 발치 더 가까워 지고 싶다.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았다가 티스토리 피드를 보니
나와 같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다!
앞으로 실력 있는 개발자가 되기 위해
다방면에서 유익한 사람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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