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엔 한우를 먹으러 간다.
아버지가 50만원을 보내주셨기 때문이다.
살은 언제 빼느냐 이말이야~
배고프다.
다음주부터는 또 자격증 공부도 시작해야한다.
회사 근처에 헬스장을 등록하기로 했다.
한 달에 8만원씩 지원을 해주니까
그냥 매 달마다 등록하는 게 이득이다.
요즘 내 몸이 살려달라고 울부짖는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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