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월요일부터 복싱을 시작하기로 했다!
사진은 약 반년 전인데 지금은 저때보다 살이 갑절로 더 쪘다.
이제는 계단 오르는 거도 벅찰 정도로 나의 중량을 견디지 못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2년 전 목에 피맛이 날 정도로 체중 감량을 해보았던 거처럼
한 번 더 한계에 도전해볼 거다.
앞으로 돼빠오의 감량일지와 함께 해볼 예정이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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