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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돼빠오

[ 돼빠오의 주절주절 ] 블로그란 무엇일까? 요즘 업무 외 시간을 활용해 티스토리 html, css, javascript를 활용해 블로그를 디자인하는 작업이 참 재미지다. 예전에는 블로그 방문자수에 갈증을 너무 느끼다보니, 매크로 돌리는 방문자의 댓글에 정성스레 하나씩 대댓을 다는 일에만 몰두했다. 하지만 요즘은 나만의 블로그로 만드는 것만으로도 보람차다. 더 유익한 블로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곧 있을 SQLD 자격증도 열심히 준비해보자! 그리고 한 번 봐봐라 이 글엔 글도 안 읽고 댓글만 주야장천 달고 다니는 매크로 댓들러들의 마술쇼가 펼쳐질 것이다. ㅋㅋㅋ 더보기
[ 돼빠오의 먹부림 ] 울산과 오리백숙과 오리불고기 약천한방생오리 약천한방생오리 : 네이버 방문자리뷰 244 · 블로그리뷰 50 m.place.naver.com 오리 백숙 어제도 어김없이 찾아온 회식 자리에서 먹은 오리 백숙 족구 대회를 하고 난 후라 다들 맛있게 먹었다. 나는 고관절이 좋지 않아 심판을 보았지만, 구경하는 것도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이었다. 오리 불고기 정신없이 먹느라 오리불고기는 먹지 못했지만 사진이라도 남겨 두어서 다행이다. 오리 백숙을 다 먹고 밥을 말아 먹는 게 정말로 맛있었다! 술도 술술 들어가니 너무 좋았다. 더보기
[ Diary ] 첫 프로젝트 시작. 회사에 입사한지 어언 7개월차이다. 이것저것 스터디를 하며 SAP CAP이 과연 무엇인지 연구해 왔다. SAP CAP은 현 시점에서 유능한 개발자가 거의 없다싶히 한 것 같다. 최근에는 우리 팀이 대기업과 계약을 맺었다. 나는 약 한 달 동안 CAP에 관한 실습 교육 자료를 만들었다. 함께 교육에 참여하셨던 이사님이 모든 교육을 진행하실 줄 알았으나, 내가 만든 실습 자료는 내가 진행하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었다. 2주간 진행한 교육을 모두 마치고 나니, 하루는 긴데 2주는 그냥 지나가더라. 이제 내년 2월까지 개발 시작이다. 파이팅 해보자! 더보기
4월이 시작된다. 3월이 다 지나가버렸다. 입사한 지 2개월이 지나가는 무렵 벌써 벚꽃이 만개하고 있기도 하다. 다사다난하게 지나갔던 거 같긴한데... 뭔가 알맹이가 없는 듯이 지나간 겨울이었다. 괜찮다! 나는 담배도 끊고 있거니와, 지금은 복싱도 엄청 열심히 다니고 있다 ㅋㅋ 살도 빼고 건강도 찾고 실력 있는 개발자도 돼보자! 정처기 실기도 하고 있는데 넘 힘들다... ㅠㅠ 돼빠오 파이팅!! 더보기
복싱을 시작한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복싱을 시작하기로 했다! 사진은 약 반년 전인데 지금은 저때보다 살이 갑절로 더 쪘다. 이제는 계단 오르는 거도 벅찰 정도로 나의 중량을 견디지 못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2년 전 목에 피맛이 날 정도로 체중 감량을 해보았던 거처럼 한 번 더 한계에 도전해볼 거다. 앞으로 돼빠오의 감량일지와 함께 해볼 예정이다! 파이팅!! 더보기
[ Diary ] ??? : 돼빠오라는 말을 쓰지 마십시오. 고등학교 때 창작되었던 돼빠오라는 별명. 돼빠오가 뭔지 설명하자면, 우리 동네에 홍빠오라는 중국집이 있었다. 그리고 친하게 지내던 친구와 같은 동네에 살았기에 함께 그 중국집을 가기도 했다. 그 당시 내 친구는 나보다 덩치가 있어서 돼지 + 홍빠오를 붙여 돼빠오가 탄생한 것이다. 그 이후 그 친구는 살을 열심히 뺐고 반대로 나는 살이 열심히 쪘기에 암묵적으로 돼빠오라는 별명을 내가 인계받았다. 돼빠오는 추억이 가득한 별명이다 이 챗쥐피티 나쁜 녀석아!! ㅋㅋㅋㅋㅋ 오늘도 파이팅!! 더보기
[ Diary ] 힘겨운 한 주이다. 배워야 할 것들과 앞으로 해나가야 할 것들 무수히 많지만서도 이 대가뿌가 아직 쌩쌩한기라?! 아따 힘내보입시다잉?? 드가자~~ 더보기
[Diary ] 오늘은 돼빠오 생일이다. 저녁엔 한우를 먹으러 간다. 아버지가 50만원을 보내주셨기 때문이다. 살은 언제 빼느냐 이말이야~ 배고프다. 다음주부터는 또 자격증 공부도 시작해야한다. 회사 근처에 헬스장을 등록하기로 했다. 한 달에 8만원씩 지원을 해주니까 그냥 매 달마다 등록하는 게 이득이다. 요즘 내 몸이 살려달라고 울부짖는다. 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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