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거 같다.
뭘 대단한 걸하고 다니는 것도 아니지만,
번개파인 나에게
결혼식이랴, 군대 선임 연락이랴, 학원 동기들 모임까지...
매주 주말 혹은 금요일에 4월은 죄다 약속이다...!
게다가 평일과 남는 시간은 자격증과 회사일을 스터디하기에...
여자친구에게 굉장히 미안한 달이 될 거 같다.
복싱도 열심히 하면서 체중이 줄고있다!
이번주도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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